[6월2주] 강서구 방화동

6/6 현충일을 이용해 다녀온 방화동 임장 내용을 정리해본다. 크게 5호선 개화산역 주변과 방화역 주변을 중심으로 돌아보았다.

개화산역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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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산역 주변에 있는 11단지는 임대아파트, 12단지는 마곡 중앙하이츠 아파트이다. 두 아파트 모두 방화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아파트이다.

방화 12단지 주변에는 소규모의 아파트들이 있었다.

어린이교통공원

여기 보이는 어린이 공원 옆쪽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연립빌라들이 나란히 있었다.
이번에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방화동 592 일대가 바로 이곳이었다.

교통 어린이 공원 안에 횡단보도를 꾸며놓은 신기한 곳이었다.

교통 어린이 공원 주변에서 방화역 주변 아파트를 보기 위해 걸어가 보았다.

방화3단지 청솔아파트

방화4단지

개화산역 주변 일대보다 방화역 근처 일대 아파트들이 훨씬 정돈되어 보였다.

방화 1단지 장미아파트

방화역세권 주변 동성아파트

아파트 근처에 삼정초등학교를 가려면 계단을 통해 쪽문으로 나가야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쪽이 훨씬 고지대에 위치했다.

이런 문을 통과하고 나면 보이는 어린이 구역!! 삼정초등학교와 삼정중학교가 보인다.

방화7단지 뒤쪽으로 위치한 삼정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보고 방화역 주변 임장을 마쳤다.개인적으로 개화산일대보다 방화역 일대가 훨씬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었고, 주변에 공원들도 많아서 산책하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았다.

이제 날이 더워져서 임장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